일본 오고나서 난생 처음 가본 병원(高山赤十字病院)에서 대응이 정말 좋았는데, 그 병원에서 추천받은 약국이 여기 히다약국이였음. 맨 처음온 손님에게 주는 설문조사종이 1번째문항이 특정브랜드 선호 관련이었는데 내가 일본약제품을 잘 몰라서 관계인에게 처음하고 약받을때 물어봤더니 브랜드 설명을 약품 효능 그대로고 비싼지 아닌지만 같은내용으로 2번 알려줌. 정확한 설명을 안해줌. 그리고 아까전 병원 진료비가 8천엔들길래 여기 약국에서 약 비싼건 어느정도라냐고 묻고 내가 2천엔 갖고있다하니까 저쪽으로 가서 2천엔 관련으로 수다떨듯이 얘기하고 있었음(중간대응). 다시 이쪽으로와서 하는말은 제일로 비싼게 700엔대라고 하셨는데 그 중간대응(손님이 2000엔 갖고있는데 젤 비싼 약값 얼마인지 물어본 과정) 이 굉장히 기분나빴음. 그래도 약을 건네준 사람은 약의 추가질문(엷게 타는 약 쓰는방법)까지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음.
「病院の薬局は初めて」の外国の方にはおすすめしないんです。(下の方に韓国語)
日本へ来たから初めて病院(高山赤十字病院)に行った時、対応が本当に良かったんです。その病院からおすすめした薬局がこちらの「ひだ薬局」でした。
最初の個人情報を含めた設問調査の紙の中で第一問が「特定のブランドの選好」だったんですけれども、私は日本の薬について詳しくないんで、直ぐに横にいた係員に聞いてみたら最初の時と薬をもらう時に「薬の効果は同じで値段だけ違います」を2回の同じ内容を聞かれまして、本当に曖昧な説明だと思いました。
それと、さっきの病院から8,000円ぐらいお値段が掛かって、さっきの横にいた係員に「今、2,000円を持っていますが、高い薬の値段はどのくらい掛かりますか」と聞いてみたら、早速あちらの係員に行って伺う時に薬の2,000円の質問の関連でクスクス笑いながら話していたので、横にいた私には「なんでそれを聞くの?」っていう感じがすごく感じられたのですごく不機嫌になりました。話が終わってから、こっちに戻った後、700円代が一番高い方だと親切に教えてくれました。ここまで気分が曖昧だったんです。
でも薬の説明の時には追加の質問(薄くする薬の仕方)まで詳しく教えてくれまして、本当に対応が丁寧でした。
일본 오고나서 난생 처음 가본 병원(高山赤十字病院)에서 대응이 정말 좋았는데, 그 병원에서 추천받은 약국이 여기 히다약국이였음. 맨 처음온 손님에게 주는 설문조사종이 1번째문항이 특정브랜드 선호 관련이었는데 내가 일본약제품을 잘 몰라서 관계인에게 처음하고 약받을때 물어봤더니 브랜드 설명을 약품 효능 그대로고 비싼지 아닌지만 같은내용으로 2번 알려줌. 정확한 설명을 안해줌.
그리고 아까전 병원 진료비가 8천엔들길래 여기 약국에서 약 비싼건 어느정도라냐고 묻고 내가 2천엔 갖고있다하니까 저쪽으로 가서 2천엔 관련으로 수다떨듯이 얘기하고 있었음(중간대응).
다시 이쪽으로와서 하는말은 제일로 비싼게 700엔대라고 하셨는데 그 중간대응(손님이 2000엔 갖고있는데 젤 비싼 약값 얼마인지 물어본 과정) 이 굉장히 기분나빴음. 그래도 약을 건네준 사람은 약의 추가질문(엷게 타는 약 쓰는방법)까지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음.
薬剤師さんの対応も親切丁寧なので、処方箋でよく利用します。